스텔라여학원고등부C3부 이런저런 이야기들


작년부터 기대하고 있던

스텔라여학원고등부C3부....가 방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일본에서요. (............)

트위터에서 보니까 다들

"C3부를 보고 서바게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러면서 해괴한 짤방들을 올리고 있던데 (...................)


우리나라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서비스하는거 같던데

아직 안올라왔더라구요. ㅠ_ㅠ

으아 얼른 보고 싶다.....

전에 요르문간드 때문에 1년 끊어놓은게 아직 기간이 남았던데 .... 굿쟙!




스텔라여학원C3부가 대히트를 쳐서

코믹월드에 코스프레도 막막 나오고

여성 서바이벌 게이머들이 막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물론 남성도)

현실은 프리!!! 에 밀려서 원래 관심있던 사람만 보는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고글 체~크!

중요하죠. 아주 중요해요. 중요하고 말구요.

고글을 함부로 벗었다가는 큰 사고가 날 수 있죠.

스틸메쉬타입보다는 폴리카보네이트 렌즈 쪽을 추천.

김이 안서린다는 이유로 스틸 메쉬를 좋아하는 쪽도 있지만,

근거리에서 명중할 경우 BB탄이 깨져서 틈새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제일 좋은건 역시 실제로 사용하는 방탄 사양 고글들.... 오클리나 루디프로젝트 등...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A Visit to the Armor Galleries 무기와 방어구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1920년대에 찍은,

유럽 갑옷에 대한 온갖 편견을 박살내는 영상.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관람객들의 갑옷에 대한 온갖 질문들에 대한

답변으로 이러한 영상을 만들었다고.


당시에는 갑옷입고 넘어지면 못일어난다거나,

말에 혼자 못타서 기중기로 들어올려 실었다거나 하는

온갖 편견들이 있었는데,

(이 편견들이 일본이나 우리나라로도 유입되었음)

이러한 편견들 상당수는 단순히 사람들이 잘 몰랐기 때문에 생긴 것들이고,

이 영상은 그러한 편견을 깨부수기에 충분한 영상물----

----이지만 그래도 그러한 편견은 끝없이 전파되고 있고

따라서 이와 유사한 영상들 역시 끝없이 재생산 되고 있.... ....


갑옷 입고 에어로빅하기! 좋다!

갑옷 입고 덤블링! 좋다!!



영상기기의 발달로 개개인이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된 만큼

기존 편견을 부수는 내용의 영상은 앞으로도 쭈~~~욱 나올거 같습니다. +_+




마오유우 마왕용사 이런저런 이야기들

장점 : 재미있다.
단점 : ...이걸 소설이라고 광고하지 말라고!


소설이라고 광고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시도 아닌 소설에서 이런 파격적인 형식파괴가 허용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_-;)
완성된 형태의 시나리오나 희곡도 아니다. (시나리오나 희곡으로 보기에는 부족한 요소가 많다.)
오로지 장면(배경)과 인물의 대사만으로 이루어진 대사집이다.

개인적으로 완성된 희곡보다 더 읽기 힘들었다. 셰익스피어 읽을 때도 이 정도로 빡치진 않았다.
사실, 읽기전부터 소문을 듣고 기대치가 높아진데다, 띠지의 글귀를 보고 더더욱 기대한 상태에서
책을 열어보니 대사집 수준이었던지라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진 측면도 있지만.... -ㅅ-;;;
인물의 행동이나 배경설명은 오로지 의성어나 의태어로 설명되는데, 그나마도 없느니만 못한 경우도 있었다.
사실 이런 형식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인터넷 등에서 이런 식으로 서술된 글은 꽤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형식은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질 수도 있다. 독자는 오로지 인물 사이에 오가는 대사에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에 배경 묘사등을 읽으며 그 장면을 상상한다는 복잡한 사고가 필요가 없다. 오로지 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전개만 신경쓰면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러한 형태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무엇보다 이러한 형식을 갖춘 글이 '소설'인가 하는 점에서는 의문스러울 수 밖에 없다. 명백히 소설의 형식에서 위배되기 때문이다.

뭐, 아무튼.... ..... 재미있다는 점이 이 작품 최고의 장점이면서, 날 가장 열받게 하는 점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소재며 내용을 가지고, 제대로 된 형식을 갖추고 글이 완성되었다면 (희곡이든 소설이든간에)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작품이 되었을 것인가!
이렇게 상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라노베에 가장 중요한 미덕은 '재미있을 것'이고, 그런 점에서 마오유우는 훌륭한 라노베라 할 수 있다.
(일단 소설이냐 아니냐는 제껴두고 말한다면 그렇다.)

하지만 작품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오히려 소설발매 이후 일본에서 나왔다는 만화판 쪽이 원작의 대사 + 만화(그림)을 통한 장면묘사라는 완성된 형식을 갖추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결론 :: 만화판 정발이 절실합니다!!!!!!




참고 이미지 :: 일본에서 발매된 마오유우의 코믹스 표지라고 한다.
       사실 직접 본건 아니고 인터넷 검색해서 찾았다. (..............)

まおゆう魔王勇者 「この我のものとなれ、勇者よ」「断る!」 (1) (角川コミックスエース) [コミック]





이 아래 일러스트도 역시 웹서핑 하다 찾은 것. 아무튼 만화판 보고 싶다. ㅠ_ㅠ



멀고도 험한 길 드디어 완료.... World of Warcraft


정말 멀고도 험한 길이었습니다.
어린이날 업적 몇 개만 남겨두고 삼사년을 그냥 보낸 듯. -_-;;;
올해도 어린이날 기간중에 감기 앓느라 그냥 보낼 뻔 했으나
어떻게 저떻게 하루만에 완료!



.....어라?! 타기의 거장도 주네요. 미리 알았으면 안샀을텐데. (................)
옛날엔 안줬던거 같은데 추가된 듯.



아 정말 이녀석 타느라 오래 걸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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