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짤방 총 출동

091026. 아이리스 심화학습: 권총 옆으로 쏘면 안 되나염?


총 위쪽 사진처럼 저렇게 쥐고 쏘면 쏘는 순간 손에서 튕겨나갈 듯.... =ㅅ=;;; (엄지손가락 위치가 참....) 일련번호 적힌 플레이트에 시커먼 음영이 있는게, 동x마루이 글록17 인 것 같네요.
아래쪽은 G3zf.... 뭐, 저격 전용으로 G3zf라는 명칭 달고 나오는 제품은 아니고 그냥 G3에 스코프 얹은 것이네요. 자세는 그야말로 '저는 오늘 처음 총을 잡아봤습니다.' 그립을 쥐고 있는 손도 이상하고, 손가락은 방아쇠울에 올라가 있는 것도 아니라 방아쇠 뒤쪽-_-에 있고, 눈은 아예 스코프를 보고 있지도 않습니다.



* 글록17 영상. 영상 포인트는 슬라이드가 후퇴고정 됐는데도 모르고 방아쇠를 당기는 백치미



G3의 또다른 스틸컷. 자세는 역시나 '나는 오늘 처음 총을 만져요~' 자세. 설정상 총밥먹고 사는 애인데 저런 자세를 취한다는게 말이 돼?! -_-?
뭐, 그건 그렇고 왜 좋은 20발 탄창 두고 5발 탄창을 끼우고 다니는지는 좀 의아합니다. 독일군 저격수 사진을 봐도 20발 탄창을 쓰던데....
* G3zf를 들고 있는 독일연방군 스나이퍼의 모습. 길리슈트가 멋지네요. =ㅅ=;;;









이렇게 스코프 눈에 붙이고 총 쏘면 "아악! My Eyes! My Eyes!" 하고 외치게 됩니다. =ㅅ=;;;
드라구노프용 스코프 같은건 고무 아이피스가 붙어있어서 그걸 눈에 대고 쏘는거죠....
게다가, 저렇게 붙여서는 촛점도 안맞을텐데.... 저걸로 저격을 하다니, 신의 솜씨군!


* 이렇게 되죠.

.......근데 저 총은 딱 봐도 MB-01 이네요.
(AIAW (L96)의 에어소프트건 버전인데 BB탄총으로 만들다보니 탄창 위치가 실물과 달라졌죠.)
실총은 저 방아쇠울 앞에 탄창이 달려있어야 하는데... 더미탄창이라도 하나 붙이지, 참.......=ㅅ=;;;;


* 영국군의 제식 스나이퍼라이플 L96. 방아쇠울 앞쪽에 탄창 보이시죠?


* 이게 모델건인 MB01. 내부 구조의 차이로 인해 실총과 탄창 위치가 다르죠.







부인이 무척 좋아하는 TOP. 들고 있는건 동경x루이의 데저트이글?!
... ..... ......뭐, 할 말은 많지만 넘어갑시다. 킬러치고 권총 취향이 참 독특하긴 합니다. 크고 아름다워 하악하악~인가.

* 뭐, 데저트 이글을 쌍권총으로 쓰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SKS 스나이퍼라이플... ... ....










이상, 아이리스 짤방의 "" 출동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첩보액션드라마(...를 빙자한 연애드라마겠지만) 라는 점은 무척 고무적입니다만, 인물들이 총밥(?)먹고 사는 캐릭터들로는 안보이는 점은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배우들이 자기 배역에 관심이 조금만 있었더라도 기본적인 사격자세 연습 정도는 하고 나왔어야 하는게 아닌지.... ....=ㅅ=;;


아이리스 홈페이지 기획의도에는 '실제 첩보 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와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극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이미 리얼리티는 물건너 간 듯. =ㅅ=;;;

by 미스트 | 2009/10/27 07:32 | 이런저런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12)

불법 HID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진짜... ....

진짜, 불법 HID등 달고 다니는 사람들 그러지 마쇼.



불법 HID 달고 다니면서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 시야 확보도 안되게 하는 녀석들은
출력 좋은 라이트 가지고 다니다가 그놈 눈에 딱 겨냥해서 비춰버려야.... 지들도 당해봐야 안 그러지.





* 나의 빔을 받아라! 너도 이제 눈부신걸 알겠지!!




......성질대로 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고,
서로서로 사고위험만 높아지는거니 실제로 그러면 안되겠지만. -_-;;;

by 미스트 | 2009/10/15 00:44 | 이런저런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5)

어, 엉?! 왠지 데자뷰가....

http://webzine.inven.co.kr/news/?news=23873


* 제목부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로드 오브 워"에서 가져왔다. =ㅅ=;;;
 그냥 제목만 '로드 오브 워'였으면 흔히 쓰이는 이름이니까 그렇다 할 수 있겠지만,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eapon. 이라는 문구는 영화 주인공 유리 오를로프의 대사이자,
 한국판 DVD커버에 적힌 문구라는 것을 생각하면.... ..... .....


* 어디서 많이 보던 것 같은 화면.
 슈x파워2 + 심x티4?!


* 이건 슈퍼x워2 의 스크린 샷. ...





게임을 안해봤으니 자세한 부분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틀이 어느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데.... ... ....



전에 이런 류의 공모전에서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를 표절한 게임(흑x공주와 일곱드x프)이 상을 받을 뻔 한 적이 있는데.... .... (뒤늦게 수상취소....) 이번에도 설마 그런 일이 터지는건.... ... ....?!?!?!?




"세계적으로 볼 때 5억 5천만 개의 무기가 있지. 열 두 명마다 한 자루의 총을 가지고 있는 셈이야. 유일한 문제는 이거지. - 어떻게 하면 나머지 열 한 명에게 총을 팔아먹을 수 있을까?"

by 미스트 | 2009/10/07 23:45 | 이런저런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4)

CoD:Modern Warfare 2



카인은 다른 사람을 살해한 최초의 인간이었다. 주께서 그에게 와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이냐?'라고 물었을 때, 카인은 그의 죄를 감출 수 없었다. 땅끝에서 자기 형제의 핏소리가 울부짖었다.

"네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네 전장이 될 것이다. 형제들과 아이들의 피가 너를 향해 비명지를 것이다. 타락이 너의 것은 아니기에 아마도 너는 아직 그것을 듣지 못했겠지만, 그리 될 것이다."




지금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게임. 너무 멋지다!!

by 미스트 | 2009/10/05 13:22 | 이런저런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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