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유우 마왕용사 이런저런 이야기들

장점 : 재미있다.
단점 : ...이걸 소설이라고 광고하지 말라고!


소설이라고 광고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시도 아닌 소설에서 이런 파격적인 형식파괴가 허용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_-;)
완성된 형태의 시나리오나 희곡도 아니다. (시나리오나 희곡으로 보기에는 부족한 요소가 많다.)
오로지 장면(배경)과 인물의 대사만으로 이루어진 대사집이다.

개인적으로 완성된 희곡보다 더 읽기 힘들었다. 셰익스피어 읽을 때도 이 정도로 빡치진 않았다.
사실, 읽기전부터 소문을 듣고 기대치가 높아진데다, 띠지의 글귀를 보고 더더욱 기대한 상태에서
책을 열어보니 대사집 수준이었던지라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진 측면도 있지만.... -ㅅ-;;;
인물의 행동이나 배경설명은 오로지 의성어나 의태어로 설명되는데, 그나마도 없느니만 못한 경우도 있었다.
사실 이런 형식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인터넷 등에서 이런 식으로 서술된 글은 꽤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형식은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질 수도 있다. 독자는 오로지 인물 사이에 오가는 대사에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에 배경 묘사등을 읽으며 그 장면을 상상한다는 복잡한 사고가 필요가 없다. 오로지 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전개만 신경쓰면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러한 형태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무엇보다 이러한 형식을 갖춘 글이 '소설'인가 하는 점에서는 의문스러울 수 밖에 없다. 명백히 소설의 형식에서 위배되기 때문이다.

뭐, 아무튼.... ..... 재미있다는 점이 이 작품 최고의 장점이면서, 날 가장 열받게 하는 점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소재며 내용을 가지고, 제대로 된 형식을 갖추고 글이 완성되었다면 (희곡이든 소설이든간에)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작품이 되었을 것인가!
이렇게 상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라노베에 가장 중요한 미덕은 '재미있을 것'이고, 그런 점에서 마오유우는 훌륭한 라노베라 할 수 있다.
(일단 소설이냐 아니냐는 제껴두고 말한다면 그렇다.)

하지만 작품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오히려 소설발매 이후 일본에서 나왔다는 만화판 쪽이 원작의 대사 + 만화(그림)을 통한 장면묘사라는 완성된 형식을 갖추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결론 :: 만화판 정발이 절실합니다!!!!!!




참고 이미지 :: 일본에서 발매된 마오유우의 코믹스 표지라고 한다.
       사실 직접 본건 아니고 인터넷 검색해서 찾았다. (..............)

まおゆう魔王勇者 「この我のものとなれ、勇者よ」「断る!」 (1) (角川コミックスエース) [コミック]





이 아래 일러스트도 역시 웹서핑 하다 찾은 것. 아무튼 만화판 보고 싶다. ㅠ_ㅠ



멀고도 험한 길 드디어 완료.... World of Warcraft


정말 멀고도 험한 길이었습니다.
어린이날 업적 몇 개만 남겨두고 삼사년을 그냥 보낸 듯. -_-;;;
올해도 어린이날 기간중에 감기 앓느라 그냥 보낼 뻔 했으나
어떻게 저떻게 하루만에 완료!



.....어라?! 타기의 거장도 주네요. 미리 알았으면 안샀을텐데. (................)
옛날엔 안줬던거 같은데 추가된 듯.



아 정말 이녀석 타느라 오래 걸렸네요.... .......


Tactical Response 전술훈련 코스 광고영상 이런저런 이야기들



Tactical Response AK47 Operator
택티컬 리스폰스의 AK47 훈련코스 광고영상입니다.
요걸보고 AK뽐뿌질이 와서 결국 AK74MN을 업어오게 되었죠.... +_+





Tactical Response社의 라이플 파이팅 코스 광고영상입니다.






Tactical Response High Risk Civilian Contractor
택티컬 리스폰스의 고위험 민간 요원 훈련코스 광고영상입니다.

그런데 이 택티컬 리스폰스라는 곳은 말이 많다고 합니다.

음... 이제 스크립트 이용한 자동로그인도 안되네. 이런저런 이야기들



아오 자동로그인 기능 좀 다시 살려달라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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