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

* 다른 어느 나라 못지않게 반공을 강조하던 어떤 나라의 반공포스터

* 다른 어느 나라 못지않게 반공을 강조하던 어떤 나라는 군복이 멋진 걸로도 유명하다.


음모론( 추가)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의 정체
6월 5일 촛불 집회 상황 (실시간 갱신)

당신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바쳐야 했던 분들께가 아니라, 그분들마저 이용해먹으려 하는 '당신들'에게.
(덤으로 이 모든 사태를 좌익 빨갱이의 음모라고 떠들어대는 '당신들'에게도)

Die Fahne hoch! Die Reihen fest geschlossen!
깃발을 높이 들어라! 대열을 견고하게 좁혀라!
SA. marschiert Mit ruhig festem Schritt
SA가 침착하고 확고한 걸음으로 행진한다.
Kam'raden die Rotfront Und Reaktion erschossen
공산주의자와 반동분자를 쏜
Marschier'n im Geist In unsern Reihen mit
동료들의 혼이 우리의 대열 속에서 함께한다
Kam'raden die Rotfront Und Reaktion erschossen
공산주의자와 반동분자를 쏜
Marschier'n im Geist In unsern Reihen mit
동료들의 혼이 우리의 대열 속에서 함께한다.






아시는 분은 아실 노래, "깃발을 높이Die Fahne Hoch"
다른 이름으로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Horst Wessel Lied"
나치 독일 제 3 제국의 국가 이자 나치당가 였던 바로 그 노래입니다.






  1960년대에 한 하버드 법대생은 부모님들과 졸업생들 앞에서 이런 연설을 했다.

  "우리나라의 거리는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소요를 일삼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소련은 완력을 동원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위험, 또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우리에게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 없이는 우리나라는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긴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박수소리가 잦아들자 그 학생은 청중들에게 조용히 말했다.

  "...지금 말한 것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한 것입니다."


덧글

  • 예니체리 2008/06/05 19:05 # 답글

    우월한 하버드 졸업생!
  • 朴下史湯 2008/06/05 20:58 # 답글

    어느 나라 못지않게 반공을 강조하던 다른 어느 나라에 비해서 먼저 나온 어느 나라는 군복도 참 추하다죠.
  • ZeX 2008/06/07 16:11 # 답글

    우와, 그 학생 최고네요 --;
  • 음.. 2013/06/29 09:36 # 삭제 답글

    erschossen.. 총맞아 뒈진..임.
  • 가람 2016/07/11 13:22 # 삭제 답글

    글을 인용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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