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9일
7월말에 서울 올라갈 듯... ....아마도 이 행사를 보러?

이벤트 - 강철의 역습을 소개해 주세요
굳이 따져보자면 행사보다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의미가 깊지만... 아무튼 행사 개최일에 맞춰서 서울 올라갑니다. 아마도 1박2일이 될 것 같아요. 결혼할 때 신세졌던 분들께도 인사드려야 되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 얼굴도 봐야 하고 해서 아무래도 다소 바쁜 일정이 되겠다고 벌써부터 각오 중!
아, 저 행사는 '강철의 역습' 이라고 하는 강철의 연금술사 온리전이라고 합니다. 이번으로 무려 4회!
3회 때는 도우미로 참가했었는데, 정작 도우미 일은 안하고 공짜로 재미있게 놀다 온 기억만 (........)
이 행사에 맞춰서 강철의 연금술사 병사 코스튬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가 부인에게 한 소리 들었습니다. 네. 그녀의 지적이 맞긴 합니다. 전 강철 코스튬을 하는거보다 소품인 총 사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하하하)
그 동네 병사들이 총을 좀 제 취향에 맞춰서 쓰더라 이거죠. Kar-98k이며 MP40같은 독일제 총에 레버액션 윈체스터(예수님도 추천하신 그 총!)에 콜트M1911 같은 미국 총을 섞어 쓰더라구요. 아아, Kar-98k 갖고 싶다.
# by | 2009/06/19 03:46 | 이런저런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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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행사는 완전 강철전용인가보네요...
난 맨날 네이버 블로그를 가는데, 이런 곳에다가 몰래멀티를 하시다니!
다음에는 방바닥에 깔린 무기들이 아니라 벽에 장식된 무기들을
볼 수 있을라나?
흠. 나중에 너희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손에 잡히는 게 모두
흉기가 아니라 보이는 게 모두 무기... 라는 경지를 접할 수 있겠
군. 덜덜덜.
근데 풀 플레이트 나머지 파츠는 언제 완성이냐?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