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L모씨 피해자 모임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불리한 글을 쓴 사람을 모조리 차단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래서 실험해 봤습니다!



* 진짜차단당했네.jpg


어머나, 진짜 차단 당했네.



그 사람에 대해서 제가 쓴 글은 요것 하나.



넵. 단 한 줄의 추천평이었습니다.
....양쪽 글들을 읽은 다음에 저 추천평만 쓰고 지나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뭐, 차단 당했다고 해 봐야, 저 사람 블로그에 가 본 적도 별로 없고 (이번이 처음이거나 두번째일 듯?) 앞으로도 갈 일이 별로 없을거 같으니 딱히 문제가 되는건 없지만, 자기에게 불리한 소리 한다고 냅다 차단신공을 발휘하는 저 사람의 치졸함을 이야기 하려고 글 남깁니다. 물론 악플러나 기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차단하는거야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무분별하게 차단해서야 자신의 속 좁음을 드러내는 꼴밖에 되지 않겠죠.

- 라는건 그냥 그럴싸하게 둘러대 본 거고, 실은 트랙백으로 좀 보내달라는 분이 계셔서 글 씁니다. :-)

by 미스트 | 2009/09/29 13:52 | 이런저런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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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9/29 14:04
누군진 모르지만 바보같은 사람이네요 ~_~
Commented by 슬견 at 2009/09/29 15:25
광역기에 당하신겁니까 ㄷㄷ
Commented by Qui-gon at 2009/09/29 15:51
전후 상황을 잘 모르면서 끼어들 문제는 아니겠고, 개인공간이면서 열린공간인 블로그의 이중성 탓에 다소간에 미묘한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 간에도 대화가 용이한 요즘 세상에서, 한두 번의 경험조차 없이 '차단'이라는 간단한 단절을 택하는 것은 아무래도 인간미가 없는 것이겠죠. 참 삭막한 세상입니다;;
Commented by shaind at 2009/09/29 18:49
한 번도 찾아오거나 말을 섞어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저런 것까지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일일이 차단하고 있는 걸 보니 자의식이 상당히 과잉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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